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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희사진관 대표작가
박영진 & ‌정윤희





안녕하세요.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부부작가 영희사진관입니다.
웨딩 포토그래퍼 남편, 제품 포토그래퍼 아내가 만나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.
‌( 영진이의 영 윤희의 희를 따서 이름을 지었어요. )

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애정 가득한 마음과
꾸밈없는 밝은 미소를 사진에 담으려고 노력합니다.
물결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시간을 남기려고 합니다.
저희가 만나 촬영하는 그 날의 모든 것을
따뜻하게 추억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것이 영희사진관의 목적이자 목표입니다.

연인, 가족, 친구 모든 분들의 행복한 날에 선물 같은 기록으로 함께 하겠습니다.
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